포켓몬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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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언틱이 Covid 19 이후로 주어진 임시 보너스를 되돌리면서 유저들 사이에 리모트 레이드가 없어질 수 있다는 불안이 조성됐습니다.
이에 대해 나이언틱의 디렉터는 포켓몬고는 처음부터 집에서 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플레이하게 만들기 위한 방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Covid 19 때문에 처음의 방향과 많이 어긋났지만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리모트 레이드에 대해서는 리모트 레이드를 없애는 불이익을 주기 보다는 현장 레이드를 장려할 수 있는 더욱 다양한 방법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25일 진행되는 모노두 커뮤니티데이의 디헤드 4성 스페셜 레이드에서 리모트 레이드패스가 사용 불가능하고, 클리어 후 300m 내에서 모노두가 등장하는 보너스도 위의 결정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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