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GO 뉴스 |
28일 0시를 넘어가니 구현됐습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 정리돼 있습니다.
2월 26일 포켓몬 GO 0.236 버전의 데이터마이닝에서 모으령과 타부자고의 데이터가 갑자기 쏟아지면서 이들의 구현이 임박한 것으로 추정됐는데, 바로 다음날인 2월 27일 포켓몬 데이의 발표서 이들의 등장이 확정됐습니다.
포켓몬 GO의 포켓스톱, 체육관을 방문해서 얻은 선물에 포함된 엽서를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과 연동해서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엽서에 따라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에 출현하는 비비용의 모양이 바뀌고, 포켓몬 GO에서는 모으령의 도보폼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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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켓몬 GO에서도 SV와 마찬가지로 모으령의 코인을 999개 모아서 타부자고로 진화할 수 있고, 포켓몬 GO에서 잡은 모으령 도보폼도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으로 전송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포켓몬 GO와 포켓몬 HOME의 연동은 23년 봄에 구현될 예정입니다. 포켓몬 GO에서 모으령의 등장 방법과 모으령의 코인 습득 방법에 관해서는 아직 발표에 전부 공개되지 않았는데, 데이터 마이닝에서 밝혀진 메카니즘대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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