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뉴스 - 나이언틱이 새로운 포켓스탑 심사기준, 웨이페러를 공개했습니다.

나이언틱의 Wayfarer 소개

 나이언틱이 포켓몬고의 포켓스탑과 인그레스의 포탈을 심사하는 통합 시스템인 Wayfarer (웨이페러)를 발표했습니다. 올해 2019년 내로 구현될 웨이페러는 소개에 의하면 기존의 인그레스 플레이어 뿐만 아니라 포켓몬고 플레이어에게도 스탑 심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심사를 위한 게임 상의 정확한 조건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인그레스처럼 트레이너 레벨이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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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언틱 웨이페러의 홈페이지는 현재 공개되어있으나, 현재까지는 기존의 인그레스 유저가 아니면 접속이 불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하단의 간단한 가이드 영상이 Youtube를 통해 공개되었으니 대신 시청하면 될 것 같습니다.

 소개 영상에 의하면 기존의 적격 (상징물, 역사지, 조형물) / 부적격 (사유지, 출입통제지역, 학교, 일시적 조형물, 가로등)에 대한 조건은 동일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심사에는 별 1개 (나쁘지 않음)부터 5개 (매우 좋음)로 평가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은 40레벨 플레이어의 포켓스탑 신청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포케토리

Gugomah.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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